홈으로  |  회원가입  |  로그인  |  날씨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이진희의 러시아 읽기
제목 북경서 모스크바로 날아가는 정의용 안보실장, 푸틴 면담을 어려운 듯 날짜 2018.03.13 07:05
글쓴이 이진희 조회 133
북미 정상회담을 이끌어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방북·방미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13~14일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한다. 정 실장은 현재 중국 베이징을 방문중인데, 12일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 경과를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실장은 이어 13일 모스크바로 가 14일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정 실장이 러시아에서 누구와 만날지는 아직 최종적으로 조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지 소식통들은 정실장은 모스크바 공항 도착 직후 바로 외무부 청사로 가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러시아 외무부 관계자들도 "라브로프 장관이 13일 오후 모스크바 시내 외무부 청사에서 정 실장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본의 아베 총리, 중국의 시진핑 주석을 만나 방미 결과를 설명한 것처럼, 푸틴 대통령을 면담할 수 있을지 아직 불투명하다. 러시아는 오는 18일 대선을 앞두고 있어 지방 행사를 다니는 푸틴 대통령과 면담 일정을 잡기가 쉽지 않는 게 현실이다. 
푸틴 대통령 대신 라브로프 장관을 만나 설명한다는 것은 '실무적 차원'에 그친다는 의미이다.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등록
목록 답변 수정 삭제 쓰기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