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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의 러시아 읽기
제목 미-영-프랑스, 시리아 화학무기 연구시설 미사일 공격 단행/러시아 시설은 피해 날짜 2018.04.14 14:51
글쓴이 이진희 조회 288
때리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러시아와 한판 붙을 수도 없고.. 이런 고민은 13일 시리아를 타깃으로 한 미-영- 프랑스 3국 합동 군사작전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미 대통령은 주말인 13일 밤 시리아에 대한 공격 명령을 내렸고, 미 토마호크와 스톰 섀도 미사일이 시리아 수도와 서부 지역에 쏟아졌다. 그러나 미사일은 현지 타르투스 해군기지아 라티키아 공군기지 등을 커버하는 러시아 방공망 관할 구역에 잡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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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는 공격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공습이 적재된 화학무기 파괴를 최대화하면서 인근 지역의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작전"이라며 “이번 공습으로 상대측(시리아와 동맹 세력)에 확실한 메시지가 전해졌고 추가적인 공격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미-영- 프랑스의 미사일 공격은 시리아 현지시간으로 14일 새벽 3시 42분부터 5시 10분 사이에 공군기와 함정을 동원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번 공습에서 120여발 미사일을 쏟아부은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회견에 나선 던포드 미 합참의장은 “이번 공습은 러시아와 미리 의논하거나 사전 통보 없이 이루어졌다”면서 “그러나 충돌을 피하기 위해 러시아군이 휘말릴 수 있는 지역은 피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또 “첫 공격 타깃은 (화학무기)연구시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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