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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의 러시아 읽기
제목 러 보안기관, 승전기념식 '불멸의 연대' 행사 참가자 겨냥 테러 사전 분쇄 날짜 2018.05.13 16:54
글쓴이 이진희 조회 118
러시아 보안기관이 지난 9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승전 기념일 행사 중 하나인 '불멸의 연대' 행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테러 기도를 미리 분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올레그 시로몰로토프 러시아 외무차관은 11일 "보안기관이 '불멸의 연대' 행사에서 폭발물을 터뜨리려 한 여러 테러 그룹을 한꺼번에 검거했다"며 "이들은 시리아에서 출발해 시베리아 도시 노비우렌고이를 거쳐 모스크바로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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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에 참가했던 친인척들의 사진을 들고 모스크바 시내 거리를 행진하는 '불멸의 연대' 행사에는 올해 100만 명 이상이 참가했다. 푸틴 대통령도 2차대전에 참전한 아버지의 사진을 들고 시내 붉은광장 입구에서 대열에 합류해 광장 끝까지 시민들과 함께 행진했다. 우랄산맥 인근 도시 튜멘에서 지난 2007년 처음 시작된 '불멸의 연대' 행사는 모스크바 등 주요 도시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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