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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의 러시아 읽기
제목 아르메니아 파쉬냔 새 총리, 푸틴 대통령과 회담/CIS '민중 혁명' 지도자로 이례적? 날짜 2018.05.15 07:45
글쓴이 이진희 조회 58
'벨벳 혁명'으로 정권 교체에 성공한 니콜 파시냔 신임 아르메니아 총리가 14일 러시아 남부 휴양도시 소치를 찾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했다. 우크라이나 그루지야(조지야) 등 구 소련권서 이뤄진 소위 '혁명적 사건' 이후 집권한 권력자가 러시아측 권력자(푸틴 대통령)과 만난 것은 이례적이다. 
 
하긴 파시냔 총리는 1차 총리 선출에 실패하고, 2차 투표에서 가까스로 당선된 뒤 푸틴 대통령을 향해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웃 아제르바이잔과 영토분쟁을 겪고 있는 나고르노 카라바흐 출신인 파시냔 총리는 영토 문제 해결에 러시아측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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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만남에서 파시냔 총리의 당선을 축하하면서 "새 정권에서도 양국(러시아와 아르메니아) 관계가 이전 정권 때와 못지않게 역동적으로 발전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기 집권을 꿈꾸던 세르쥐 사르키샨 전 대통령에 저항하는 반정부 시위를 이끈 파시냔 의원은 지난 8일 의회에서 총리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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