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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의 러시아 읽기
제목 싱가로프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러시아 "만남 자체로도 환영할 만, 긍정적 평가" 날짜 2018.06.14 07:28
글쓴이 이진희 조회 100
러시아는 13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한반도의 긴장 상태를 누그러뜨렸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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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로부터 전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논평을 요청받고 "아직 결과를 분석해봐야 하지만, 직접 대화를 가진 사실 자체만으로도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결과가 어떻든, 만남은 한반도 긴장해소에 기여하고 한반도 정세를 몇 개월 전까지 처했던 위험한 지점에서 뒤로 물려놓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그러나 "그처럼 복잡한 역사를 고려하면 모든 문제가 한번에 해결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한반도 문제는 외교적 해결 외에 다른 대안이 없으며 유일한 해결책은 직접 대화라고 러시아측 주장이 옳았음을 확인해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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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관련,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한반도의 모든 문제를 북미 양자 수준에서 해결할 수는 없으며, 향후 논의는 6자회담 참여국들 간의 동북아 안보체제 구축 문제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또 북미 공동성명에 대해 "서명된 문서는 분명히 포괄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며 "(북한의) 핵전력과 연관된 문제에 대한 세부 사항을 조율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니 협상가들이 인내를 갖고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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