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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따 러시아
제목 자동소총을 만든 칼라시니코프사가 전기자동차 CV-1을 내놨다 날짜 2018.08.25 09:11
글쓴이 이진희 조회 99
'칼라쉬니코프 소총'이라는 신화를 만든 러시아 방산업체 칼라쉬니코프의 변신이 이젠 '충격'으로 다가온다. 푸틴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민영화한 칼라시니코프사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패션및 엑세서리 업계에 뛰어든 데 이어, 이젠 전기자동차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칼라시니코프사는 23일 모스크바 외곽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군사무기포럼 'Army-2018'에서 "미국의 전기 자동차 테슬라에 맞서는 전기 자동차를 자체 개발, 곧 시장에 소개할 것"이라며 컨셉 카 CV-1을 공개했다. 이 회사가 최신무기 전시장에서 전투용 로봇 이고렉(igorek)을 소개하는 것이야 당연하지만, 전기자동차 컨셉을 공개할 줄이야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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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업체 칼라시니코프사가 공개한 전기자동차 CV-1 컨셉카


공개된 CV-1 컨셉카는 푸른색의 레트로 스타일로, 1970년대 자동차 디자인을 연상시킨다. 복고풍이라고 할 수 있다. 기본 차대는 1970년대 소련시절 '슈퍼카'로 불렸던 '이시-콤비' Иж «Комби» (사진 아래) 해치백을 모델로 했다고 한다. 또 한번 충전으로 350km룰 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칼라시니코프의 변신은 민영화로부터 시작됐다. 패션 브랜드 '(탱크의) 카터필러' '페라리' 등을 런칭해 AK-47 소총을 디자인한 티셔츠 등을 만들어 팔았다. 또 독특한 디자인의 우산, 스마트폰 케이스 등 액세서리 생산 라인도 갖췄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AK 소총(AK-47)으로 유명한 칼라시니코프는 이제 달리 불려야 할 것같다. 

** 동영상은 바이러시아 뉴스에서

출처 : 바이러시아 뉴스(http://www.buyrussia2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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