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Feb 2026

노브고로드서 설 맞이 한국문화 행사 열려

러시아 노브고로드서 설 맞이 한국문화 행사 열려 러시아 벨리키 노브고로드에서 설을 맞아 한국 문화를 알리는 행사가 열렸다. 노브고로드 한글학교(교장 김영호)와 고려인협회(회장 장세르게이)는 2월 14일과 17일 현지 동포와 러시아 주민을 대상으로 ‘설날 한국문화 행사’를 개최했다다. 17일에는 노브고로드주 정부 복지센터에서 현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K-종이접기’ 체험(한복·복주머니 만들기 등)이 진행됐으며, 종이접기 사범 교육을 이수한 현지 교사 3명에 대한 자격증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14일에는 한글학교 학생과 고려인 동포를 대상으로 차례·세배·떡국 등 설 풍습 소개와 윷놀이·제기차기 체험이 진행됐고, 한글 역사 자료 전시와 학생들의 한국어 발표·공연 등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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