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러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모스크바 국제식품박람회(PRODEXPO)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러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식음료 행사로, 2월 9~12일 모스크바에서 개최됐다. 빙그레는 행사 기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주요 제품을 소개했으며, 러시아 극동 지역을 중심으로 냉동 제품 판매 확대를 진행 중입니다. 현재 마그닛(Magnit) ‘삼베리’, X5그룹 ‘피초로치카’, 레미 등 현지 주요 유통 채널에 입점해 메로나, 붕어싸만코, 뽕따 등을 판매하고 있다. 향후 빙그레는 메로나를 중심으로 러시아 내 유통 채널을 추가 확대하고, ‘바나나맛우유’ 신규 수출을 추진해 현지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