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영사과)의 역할_ 1990년 9월 30일 수교 이래 한국과 러시아의 협력관계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 동안 한국과 러시아 양국 정상이 20차례 상호 방문했으며 30차례 정상회담을 열었다. 2005년 푸틴 대통령의 방한한 가운데 양국 관계 발전 로드맵(road map)이 마련됐다. 한국과 러시아 관계는 2008년 9월 이명박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했을 때 양국 간 공동성명을 통해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strategic cooperative partnership)’로 격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