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월 9~12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엑스포에서 열린 제33회 ‘프로드엑스포(PRODEXPO)’에 경북기업 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식품·주류 기업의 러시아 및 CIS 시장 개척을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알알이푸드, 토리식품, 다원바이오, 애플리즈가 현장 참가해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으며, 라삼, 데이웰즈는 샘플 참가 형태로 시장 반응을 점검했다. 그 결과 총 100건, 5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경북도는 전시회를 통해 현지 유통 구조와 소비 트렌드를 파악하고,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연해주 경북사무소를 통한 사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