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인도네시아와 러시아에 이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신공장 준공 SNS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저장 KT&G 장학재단(이하 재단)이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알마티 경영대학 내에 'KT&G장학재단 코리안센터'를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KT&G장학재단 코리안센터(KOREAN CENTER)'는 지난 2023년 카자흐스탄에 개관한 'KT&G 한국어학당'을 확대 재편한 것으로, 알마티 경영대학교와 협업으로 이뤄졌다. KT&G장학재단 Korean Center 개관식에 참석한 안홍필 재단 사무국장(오른쪽)과 굴나라 쿠렌케예바(Gulnara Kurenkeyeva) 알마티 경영대학교 총장의 기념 사진/사진 출처:KT&G KT&G장학재단 Korean Center 개관식에 참석한 안홍필 재단 사무국장(오른쪽)과 굴나라 쿠렌케예바(Gulnara Kurenkeyeva) 알마티 경영대학교 총장의 기념 사진/사진 출처:KT&G 재단은 코리안센터에서 한국어 교육 외에 교수법 개발과 한국어 보급 방안 연구 등을 추진해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문화교류에 앞장설 계획이다. 재단은 카자흫스탄을 비롯해 러시아와 인도네시아, 튀르키예(터키) 등에서 인재를 선발하고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까지 혜택을 받은 글로벌 장학생은 1천500명에 이른다. 안홍필 재단 사무국장은 "우리 재단은 국내 뿐만아니라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펼쳐왔다"며 "카자흐스탄에 문을 연 코리안센터를 통해 양국 간 교류와 우호 증진에 앞장설 글로벌 인재들을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이러시아 buyrussia21@buyrussia21.com